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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물

내가 선호하는 전자 도구들

각 분야별 최고의 도구들은 아닙니다.
다만, 계속 사용해왔고, 장점이 많은 도구들이라는 것이다. 뭐 더 좋은 도구가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.


알약
  - 무료 바이러스 프로그램
알집
  -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, 어쨌거나 많이 쓰여지는 파일 압축 유틸(뭐든지 점유율 1,2위를 사용한다는 것은 좋지 않다.)
오픈캡쳐
  - 무설치로 쓸 수 있는 화면 갈무리 프로그램, 오토스크롤 기능 강력
포토스케이프
  - 사진 여러장 편집과 쉽게 쉽게 자르고 등 생각보다 정말 엄청난 프로그램. 하지만 역시 포토샵은 가끔 써야함.
AcroEdit
  - 텍스트 에디터로, 강격한 울트라에디트가 있기는 하지만, 유료기도 하거니와 국산 자부심, 익숙해지면 전혀 불편 없음
Adobe Illustrator
  - 어떻게 해서든지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그리기 전용 도구
Adobe Photoshop
  - 이미지 편집 툴, GIMP를 사용하고 싶지만, 너무 익숙해진 나...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꼭 GIMP로 전향하리.
ArsClip
  - 클립보드 관리
CDBurnerXP
  - CD/DVD 공개 굽기 프로그램들 많은데, 오버버닝 빼고는 모든 기능이 부족하지 않은 도구
CleanSpam
  - 아웃룩익스프레스를 쓰면서, 하루에 수백통씩 날라오는 스팸메일을 걸러주는 유료 유틸리티 개인이 쓸만한 유틸 찾기힘든데
   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가능함.
Clonezilla
  - 고스트,트루이미지 같은 백업과 복원 유틸리티
DAEMON tools / YASU
  - 구지 설명할 필요가 없죠?
Dexpot
  - 가상데스크탑 관리, 사실 그리 안정성이 뛰어난 것 같지는 않아요. 맥OS처럼 잘 작동하는 가상데스크탑은 없나?
EASEUS Partition Manager
  - 파티션매직 대체 GNU
FOXIT
  - 공개 PDF뷰어
Xmarks
  - 즐겨찾기관리, 인터넷상에서 연동되어, 회사 및 학교와 집에서 동일한 즐겨찾기를 같이 쓰기 너무 좋음.
   단, 자동정렬이 안되는 것이 정말 큰 불편함
GoodSync
  - 폴더 동기화(유료), 강추 유틸리티, 사진 엄청 들어있는 하드 날린 이후로 꼭 사용하는 프로그램.
   두개의 하드를 항상 동일한 파일로 유지하도록 자동 연동시켜줌.
Imagenomic Noiseware Professional
Launchy
  - 명령어로 프로그램 실행
LifeManager
  - http://gtdlog.net/ 자기관리툴, 이런류의 프로그램이 100% 맘에 드는 것은 없지만, 그래서 써본 것 중 최고.
Macrium Reflect backup
  - 고스트,트루이미지 같은 백업 복원
MASK PRO
  - 포토샵 기생 사진 따내기에 능한 툴
MS Excel
NateOn
NexusFont
  - 폰트관리, 중복폰트 찾아줌, 다른 폴더에 폰트 넣어두고, 이미지 툴 등에서 폰트 불러와 쓰기 좋음.
   단,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의 경우 포터블로 쓰면 인식 잘 안되는 경우가 있음.
OpenOffice
PC Wizards
  - 하드웨어 사양확인
PhotoTune
  - 포토샵 기생 사진 화밸 등 느낌 변화주기
Pitaschio
  - 윈도우 창관리 및 쓸때없는 키 얼리기
Melloware PlacesBar Editor
  - 윈도우의 핫링크 폴더를 마음대로 바꾸어 줌. 많이 유용함.
ReNamer
  - 파일명 일괄관리(변경 등)
SWF Printer Pro
  - 인쇄문서를 이미지로 변환
Teracopy
  - 파일복사를 빠르게
Total Commander
  - 파일관리 및 FTP서비스, 뭐 여러가지 비슷한 것 써보지면 역시 이만한 것 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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