꼭 해야하는 일에 집중이 되지 않으면,
집중하는 방법을 찾거나 무능을 탓 할 것이 아니라,
왜 해야하는지를 모르는 자신을
설득하거나 포기시켜야 한다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'제2의 오원춘' 이라는 사건이 사회로 끄집어 내어지는 과정 (0) | 2013.07.11 |
---|---|
이타적(희생적)인 사람이 많은 사회 (0) | 2013.06.21 |
미디어와 SNS. 그들의 마녀사냥에 대한 단상. (0) | 2013.06.14 |
우분투 폰 OS (0) | 2013.01.21 |
형제 (0) | 2012.07.17 |